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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년의 마지막 달입니다.
코로나로 인해 많이 아쉬운 한해였지만
아이들과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며
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?^^
마지막 달도 힘내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~!!